4·5 재보선 군산시의원 나선거구 오후 6시 투표율 '15.45%'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원을 선출하는 4·5 재보궐선거가 16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편과 사전투표 결과가 반영된 오후 6시 현재 투표율이 15.45%를 보이고 있다.
나선거구는 전체 선거인수 3만8072명 중 3212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우편과 사전투표자 2672명을 포함 58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기초의원 재선거 평균 투표율인 24.8%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치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해신동 23.02%, 삼학동 17.43%, 신풍동 14.19%, 소룡동 13.04%, 미성동 17.40%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일반인 투표 이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자신의 주소지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투표소 찾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4월1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유권자 3만8072명 가운데 6.73%인 2564명이 투표를 마쳤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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