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되돌아보는 2022년"…전북사진기자협회 보도사진전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한국소리문화의전당서 전시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대면전시
- 강교현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사진기자들의 '전북보도사진전'이 4년 만에 대면 전시로 돌아왔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전북지부(회장 오세림)는 16일까지 2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2023 전북보도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오세림 전북사진기자협회장, 이종완 전북기자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전북 언론사 소속 사진기자들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현장 사진 19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뉴스1 유경석, 전북일보 오세림·조현욱, 전북도민일보 이원철, 전라일보 박상후·장경식, 전민일보 백병배, 뉴시스 김얼 기자가 출품했다.
오세림 전북사진기자협회장은 "올해로 12회를 맞는 사진전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며 도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시대적 요구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사진기자협회는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민일보, 뉴스1, 뉴시스 등 도내 6개 언론사 소속 사진기자들로 구성됐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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