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부사 사과, 베트남 판촉행사 참가…6.8톤 선적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1일 전북농협이 주관하고 진안‧무주‧장수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하는 수출 판촉행사를 위해 ‘진안고원 부사 사과’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당 140g 이상의 극소과로 2.5kg 봉지 기준 2720봉지, 약 6.8톤이 선적됐다.
베트남 호치민의 빅시(BigC)마트, 안남(An Nam)슈퍼마켓, 노바(Nova)슈퍼마켓, 롯데마트 등에서 판촉행사와 판매가 이뤄진다.
진안고원 부사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베트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베트남 수출은 2021년부터 시작됐다.
최종진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진안고원 사과가 현지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되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며 “해외 신시장 개척과 꾸준한 수출처 확보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현희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맛 좋은 진안고원 사과를 베트남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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