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변산관광개발, 부안군에 장학금 2000만원 기탁

 ㈜대일변산관광개발이 3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김호석 회장(오른쪽)이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부안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부안군 제공)2023.1.3/뉴스1
㈜대일변산관광개발이 3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김호석 회장(오른쪽)이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부안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부안군 제공)2023.1.3/뉴스1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대일변산관광개발(대표 김호석·김주한)이 3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김호석 회장은 “부안군이 매우 훌륭한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부안군의 장학사업이 더욱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읍 내장산CC를 운영하고 있는 대일변산관광개발은 격포관광단지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로 2021년 부안군과 사업협약을 맺고 2026년까지 총 1200억원을 투자해 골프장, 숙박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총 4개 지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고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회장님의 기부 덕분에 우리 재단과 부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