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훈 전북대 교수, 제65대 한국사회학회장 취임

설동훈 전북대 교수/뉴스1DB
설동훈 전북대 교수/뉴스1DB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는 설동훈 사회학과 교수가 제65대 한국사회학회장에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까지 1년이다.

한국사회학회는 지난 1957년 창립한 이후 사회학 연구 및 문화진흥 활동을 통해 한국의 사회·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학술단체다.

설 교수는 “2023년 한국사회학회의 기조와 방향을 ‘파편사회 극복의 사회학’으로 정했다”라며 “포스트 팬데믹 원년인 내년에는 파편사회 극복을 위한 대안적 제도와 정책을 제시하는 사회학의 유용성을 입증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파편사회 극복을 위한 사회학의 역할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설 교수는 한국이민학회와 한국조사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