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완주 청운농장 대표,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이기성 완주군 청운농장 대표가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기술개발과 수출농업, 협동영농, 기관단체, 지도기관유공 등 5개 부문에서 수여된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이 후원하고 있다.
이기성 대표는 '냉동튤립 재배기술 정립 및 Cooler 시스템 활용'을 통한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상토 격리상(베드)을 이용한 구근재배 기술을 정립, 수입구근 재활용 및 수입비용 절감 등 고품질 양구 재배 기술 개발을 확립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대표는 전북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 완주군 봉동읍 소재에서 1만3000㎡규모의 시설을 운영하는 등 40여년 동안 화훼농업에 종사,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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