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선 김제시의원 "도심지역 노인들 위한 휴게공간 마련해야"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최승선 김제시의회 의원(안전개발위원장)은 17일 도심권 노인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열린 제261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김제시 전체 인구 8만여명 중 4개 동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가 51%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상당수가 노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도심권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기존의 비좁고 열악한 환경의 노인 휴게공간을 개선하고 수요가 많은 지역은 신규 개설해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고령으로 인한 다양한 질병 노출과 운동 부족 등 노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헤아려 집행부가 쾌적하고 건강한 휴게 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언급하며 "농업도시이면서 동시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김제시의 도심권에 거주하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개발과 지원사업에도 동일하게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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