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 선출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제15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날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충북 생거진천 치유의 숲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유 군수를 15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8월부터 1년간이다.
부회장에는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와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선출됐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전국 9개 혁신도시 지역, 11개 시·군·구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돼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협력과 관심, 정부의 원칙 있는 정책 방향과 지원을 통해 혁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균형 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대해 혁신도시 우선 이전 및 발전지원센터 지원 의무화 근거를 마련해 공동건의문으로 채택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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