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정기담은 진안고원 명품수박' 출하 시작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마이산 정기담은 진안고원 명품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비가림터널로 재배된 수박이며 8월 중순까지 출하된다.
이날 첫 출하를 기념해 전춘성 진안군수가 산지유통센터 수박선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올해 수박 작황과 출하 기준단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농가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현장방문에는 정미경 농협진안군지부장, 허남규 진안농협 조합장, 신용빈 백운농협 조합장, 김영배 부귀농협 조합장, 최종진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대표 등이 동행했다.
해발 350m 이상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진안고원 수박은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육의 속이 꽉 차고, 식감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또 비파괴 당도 측정기를 갖춘 선별장에서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수박만을 선별해 출하한다.
진안고원 명품수박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 유통업체 등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배달의 민족 B마트도 신규 온라인 판매처로 확보해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전춘성 군수는 "농가들이 정성 들여 키운 수박을 진안고원 명품수박 브랜드로 이미지화 하는 데에는 엄격한 선별이 중요하다"며 "이는 곧 가격과 연결되는 만큼 선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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