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 9일 개장

전북 무주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을 9일 개장한다.(무주군 제공)2022.7.4./ⓒ 뉴스1
전북 무주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을 9일 개장한다.(무주군 제공)2022.7.4./ⓒ 뉴스1

(무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북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무주군은 반디랜드 야외물놀이장을 오는 9일 개장해 다음달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물놀이장 내 공동이용시설(샤워실, 탈의실)의 방역이 실시된다.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은 767.36㎡ 규모로 인공폭포와 유아용 풀장 1조, 성인용 풀장 1조, 탈의실과 샤워장을 갖추고 있다.

1일 이용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4세~초등생) 6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는 성인 6400원, 청소년 5600원, 어린이(4세~초등생) 4800원이다. 주민등록법에 따라 무주군에 주소를 둔 이용자의 경우 사용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김도환 무주군 반디휴양팀장은 "아동들과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편안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