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주시장배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 다음달 2일 개최

‘제3회 전주시장배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전주 치명자산성지 세계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뉴스1
‘제3회 전주시장배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전주 치명자산성지 세계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국내 드론축구 유소년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제3회 전주시장배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전주 치명자산성지 세계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솔내야호청소년종합센터와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드론축구에 관심이 많은 전국 19개 학생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상위 팀이 본선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축구대회를 통해서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찾고, 세계 드론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꿈나무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개발한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볼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현재 국내에 약 350개의 드론축구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중국 등 해외에서도 드론축구선수단과 협회가 만들어지는 등 저변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