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대학생 대상 드론 활용한 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
- 김혜지 기자

(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 ㈜파블로항공이 주관하는 '드론·UAM 올림피아드 공모전'은 국내 드론 산업과 미래항공교통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전은 기체 창작·버티포트·공간정보·드론교통관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전국 대학(원)생으로 개인 혹은 5인 이내 공동 응모가 가능하다.
공간정보·기체 창작·드론교통관리 부문의 접수기간은 6월 17일까지이며, 버티포트 부문은 8월5일까지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간정보 부문의 최우수상 1팀(국토부 장관상 500만원), 우수상 1팀(LX 사장상 300만원), 장려상 1팀(LX 사장상 100만원), 베스트혁신상 1팀(TS 이사장상 100만원)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항공교통 인재 발굴을 위한 첫 시작"이라면서 "국가 드론 산업과 UAM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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