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1위’ 우범기 “승리로 보답하겠다”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더욱 낮은 자세로 새로운 전주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우범기 예비후보(59·전 기재부 장기전략국장)가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민주당원과 시민들이 보내 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존경하는 당원동지와 전주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후보로 결정됐다”면서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전주시 발전을 위해 정책을 공유해준 임정엽 전 완주군수에게도 감사드린다. 또 함께 경선레이스에 참여한 조지훈, 유창희 예비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모든 분들이 전주 대도약을 위해 뜻을 같이한 동지들임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저에게 보내 준 성원과 지지는 활력 넘치는 새로운 전주시를 만들어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범기 예비후보는 지난 25~26일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서 40.42% 득표율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조지훈 예비후보(54·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가 36.97%를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유창희 예비후보(61·전 전북도의회 부의장)는 22.61%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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