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의원 총 정수 198명…지난 지방선거 대비 1명↑
지역구 173명, 비례대표 25명…전주 35명, 익산 25명, 군산 23명 등
증원 1명 전주시 배정…6개 시·군, 정원 변경 및 선거구 조정 등 이뤄져
- 유승훈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 시·군의원 총 정수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보다 1명이 늘어난 198명으로 확정됐다. 증원 1명은 전주시에 배정됐다.
21일 전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발표한 ‘전북도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르면 14개 시·군의회 총 정수 198명은 지역구 173명, 비례대표 2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 의원 정수(지역구, 비례대표 포함)는 전주 35명, 익산 25명, 군산 23명, 정읍 17명, 남원 16명, 김제 14명, 완주 11명, 고창·부안 각 10명, 임실·순창 각 8명, 진안·무주·장수 각 7명이다.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도내 6개 지역에서는 정원 변경, 선거구 조정 등이 이뤄졌다.
전주시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도의원 선거구역 증가(1개)로 시의원 선거구역 전면 개편 및 정원 1명 증원(총 31명)이 결정됐다.
전주 '다' 선거구는 기존 4인 선거구를 유지하고, ‘자’ 선거구는 인구수가 ‘카’ 선거구보다 적어 의원 정수가 조정됐다. ‘자’ 선거구 의원 정수는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선거구 신설에 따라 시의원 1명은 ‘타’ 선거구(조촌·여의·혁신동)에 배정됐다.
군산시의 경우 ‘마’ 선거구 삼학동과 ‘사’ 선거구 신풍동이 ‘나’ 선거구로, ‘마’ 선거구 중앙동이 ‘라’ 선거구로 조정된다. 인구 하한 미달 지역인 ‘가’ 선거구 정원은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 반면, ‘나’ 선거구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익산시는 ‘가’ 선거구 오산면이 ‘다’ 선거구로, ‘마’ 선거구 망성면과 삼기면은 각각 ‘라’, ‘바’ 선거구로 변경됐다. ‘마’ 선거구 정원은 3명에서 2명으로, ‘아’ 선거구 정원은 2명에서 3명으로 조정됐다.
남원시는 ‘라’ 선거구 주생면이 ‘마’ 선거구로 바뀌었다.
김제는 ‘가’, ‘나’ 선거구 명칭이 ‘라’, ‘마’ 선거구로 조정됐다. ‘다’, ‘라’, ‘마’ 선거구 명칭은 ‘가’, ‘나’, ‘다’ 선거구로 변경됐다. 고창군 ‘다’ 선거구 고수면은 ‘가’ 선거구로 편입됐다.
한편, 이번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결과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7일 전북도의회 행자위 심사에 붙여진다. 이후 28일로 예정된 본회의 의결을 통해 5월6일 공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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