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감나무골 삶의 기록’ 발간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학교가 전주시 서신동 감나무골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담긴 책을 발간했다.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는 최근 ‘감나무골 삶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역사문화콘텐츠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로 구성된 K-History 2H 핵심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이정욱)은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기록집 발간 작업에 나서왔다. 재개발로 사라지게 될 감나무골의 역사 및 문화자원을 기록하기 위해서다.
기록집에는 감나무골의 역사 및 신문 기사, 마을·골목길·상가·주택 등의 사진과 주민 7명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사업에 참여한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이가온 학생은 “학부생으로서 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에 참여한 것은 값진 경험이었다. 마을 어르신 한분 한분이 감나무골 역사의 주인공임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