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 "새롭게 변화된 군산 만들겠다"
[6·1지선 후보에게 듣는다]"침체에 빠진 어두운 터널 벗어나게 할 적임자"
'산단 내 상설 시장 집무실 운영‧맞춤형 전문가 영입·내항 포차거리' 등 공약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시민들과 함께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변화된 활기찬 군산을 만들겠습니다"
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63‧더불어민주당)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군산이 현재 직면해 있는 경제위기는 물론 침체된 경기를 하루빨리 벗어나도록 하겠으며, 슬럼화되어 가는 지역상권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리더가 전문성이 없으면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시정의 리더로서 강한 추진력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력도 발휘할 수 없다"며 "침체에 빠진 군산을 빠른시간 내에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내세웠다.
다음은 서 후보와의 일문일답.
-군산시장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시민과 함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변화된 활기찬 군산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군산은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군산경제가 쇠퇴 일로에 있다. 절체절명의 시기라는 점에서 이제 군산은 시민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 군산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지역경제를 살려내고 살기 좋은 군산, 새로운 행복도시 군산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서 활동한 내용과 성과는.
▶3~4대 군산시의회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권익을 대변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대형마트 무료셔틀버스 운행저지를 통한 지역 택시종사자, 버스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해 왔고 대학생 양성 평등활동과 호주제 폐지, 여성권익 향상과 정책, 여성폭력과 성폭력, 다문화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뤄왔다.
법학박사라는 전문성을 토대로 끊임없이 경제와 환경, 노동, 복지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 연구해 왔으며, 이는 준비되고 즉각적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 갈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지역의 최대 쟁점은 무엇이며, 해결 방안은.
▶단언컨대 군산시의 지역 최대 쟁점은 경제문제이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이후 고용과 산업위기를 겪어 온 군산 경제는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획기적인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고용 창출을 통한 넉넉한 일자리 만들기와 국내 유수 기업의 산업단지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생기있는 군산, 살 맛나는 군산'을 만들 적임자가 필요한 시기이다.
현장의 소리를 시장이 직접 챙길 수 있도록 산단 내 시장집무실 운영 등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만들어 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
-다른 후보에 비해 가진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무엇보다 젊은 열정을 기초한 강한 추진력과 소통력은 물론 합리적 판단력과 탁월한 융화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재선의 기초의원 의정활동을 펼치며 얻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사회활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장에서 반드시 시민들과 함께 시민을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어 갈 것이다.
모든 시정과 시책, 제도를 현장에서 찾고 시민들과 함께 시민의 삶 속에서 고락을 같이하며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될 것이다.
-쟁점이 되고 있는 새만금지역 3개 시·군 통합에 대한 생각은.
▶군산을 비롯해 김제, 부안 등 3개 시·군을 통합하는 새만금 광역화 사업은 인구는 물론 경제·사회·문화 모든 영역에서 집중되고 있는 수도권에 대한 경쟁력 강화 전략차원에서 우선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모든 통합 논의가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주민주도로 이루어지고 행정절차 등 통합작업이 시민들이 제시한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주요 공약은.
▶항만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가 영입은 물론 산업단지 내 시장 상설 집무실을 마련하겠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애로와 고용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지역 내 유수기업 유치는 물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아울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1000만 군산관광시대를 열기 위한 전략으로 침체된 내항에 낭만포차거리를 조성해 근대역사문화와 어우러지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엘리트 체육으로부터 사회체육에 이르기까지 지역 체육발전과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대규모 스포츠 센터도 조성하겠다.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야구장, 테니스장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장과 그라운드 골프장 등을 갖춰 나갈 것이다.
-당선이 됐을 경우 시정 운영방침은.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언제나 민의가 존중되는 열린시정을 펼쳐나가겠다. 조직의 유연성을 확대해 언제나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정책적 공유를 통해 위기 대처능력을 높이는 탄력성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 시켜 나가겠다. 그리고 대민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 서비스를 더욱 높이고 오로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정착시켜 나가겠다.
-유권자에게 한마디.
▶지금 군산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다. 시민과 함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변화된 활기찬 군산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겠다.
아울러 시민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정으로 이끌어 가겠다. 모든 시정과 시책, 제도를 현장에서 찾고 시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될 것이다.
시민과 함께 시민의 삶 속에서 오롯이 시민들만 믿고 반드시 해내겠다. 역전의 명수로 다시 우뚝 선 저 서동석에게 힘찬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후보자 프로필
△1959년 출생 △군산상고 졸업 △한양대학교 대학원 행정학박사 △전 군산시의회 의원(3~4대) △전 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전 군산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 △전 군산시생활체육회 회장 △현 호원대학교 총동창회장 △현 새만금개발청 투자분과 자문위원 △현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현 더불어민주당 청년일자리대책 특별위원원장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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