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1회 방문'으로 여권 발급 신속·편리하게
- 김혜지 기자

(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신속하고 편리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 한 번 방문으로 여권 신규 발급 또는 재발급이 가능해졌다.
신규 여권 발급자들은 익산시청 종합민원과(여권 창구)에 방문해 신청한 뒤 우편 배송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여권 제작기관인 조폐공사에서 여권을 송부하는 서비스로 1건당 55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우편 배송으로 여권을 수령할 경우에는 신분증 제시 후 본인이 직접 받아야 한다. 미성년자는 신청한 대리인만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여권 재발급 신청은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정부24'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여권 수령은 직접 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기존 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교부 과정에서 본인 확인이 필요해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서비스에 부담을 느끼거나 직접 방문하는 데 시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보다 편리하게 여권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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