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사업’ 유치 위해 전북 지자체·대학·기관이 뭉쳤다

17일 전북대 국제컨벤센센터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가 개최됐다.(전북대 제공)ⓒ 뉴스1
17일 전북대 국제컨벤센센터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가 개최됐다.(전북대 제공)ⓒ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유치를 위해 전북 자치단체와 대학,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7일 전북대 국제컨벤센센터에서 RIS 사업의 성공적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북도와 전주시 등 4개 자치단체장, 9개 대학 총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RIS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지역 혁신기관 등이 지역 혁신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재 양성과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에도 244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RIS 사업의 성공적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맹수 전북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장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역소멸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RIS 사업의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면서 “올해 반드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와 전북대 등 12개 기관은 RIS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2월28일 ‘지역협업위원회’를 발족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