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산학융합원, 중소기업 910곳에 맞춤형 현장훈련 지원
전북권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 선정…2024년까지 8억3000만원 지원
- 김재수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산학융합원은 중소기업 근로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권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로 선정돼 자동차‧조선, 건설기계 등 주력 산업군에 대한 재직근로자 역량향상 교육에 나서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산학융합원 건물 내에 들어서게 되며, 기업의 훈련과정 운영을 비롯해 정부 사업 참여 등에 대한 안내·상담을 상시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산학융합원은 오는 2024년까지 연간 운영비 2억7000만원과 기업별 훈련프로그램 개발비·훈련비 5억5000만원 등 8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중소기업 910곳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 등 다양한 직무향상 교육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통해 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 △상담 지원 △직업능력개발 진단컨설팅 △기업맞춤형현장훈련(S-OJT) △기업맞춤형 특화훈련 △직업능력개발 성과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나석훈 산학융합원장은 "그동안 전북에 없었던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유치함에 따라 중소기업 현장의 문제해결과 전문 인재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라북도 중심으로 전국단위 중소기업의 재직자들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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