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6일, 금)…33~35도 멈출 기미 없는 폭염

휴가철을 맞아 전북지역 대표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 어린이가 인공 실개천에 발을 담근 채 걷고 있다. 2021.8.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휴가철을 맞아 전북지역 대표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 어린이가 인공 실개천에 발을 담근 채 걷고 있다. 2021.8.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6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북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20도, 진안 21도, 무주·임실 22도, 완주·남원·순창·정읍 23도, 익산·군산·김제·부안·고창 24도, 전주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완주·순창·익산·고창 35도, 무주·남원·정읍·군산·김제·부안 34도, 진안·장수·임실 33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 1.0~2.0m, 먼바다 2.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청 관계자는 "전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더우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폭염으로 인해 농축산업, 수산업 등 농수산물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