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나선거구 기초의원 투표율…오후 1시 23.0%
[4·7재보선] 21대 총선 투표율 56.5%比 33.5%P↓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 나선거구(검산동, 용지‧백구‧금구면)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7일 오전 6시부터 9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은 23.0%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7시 0.7%, 오전 8시 0.9%, 오전 9시 3.2%, 오전 10시 5.1%, 오전 11시 7.1% 낮 12시 9.0%의 투표율을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2만825명(남자 1만207명, 여자 1만618명) 중 오후 1시 현재 2667명(우편+관내 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김제지역에서 가장 최근에 치러진 지난해 4‧15 총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56.5%였다.
앞서 지난 2~3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전체 유권자 2만825명 가운데 2466명(11.84%)이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다.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38‧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와 무소속 김성배(59‧전 김제시의원), 문병선(55‧열린김제시민모임 공동대표), 최훈 후보(52‧전 민주당 김제시 자치분권추진위원장) 등 4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내 투표소'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일시적 외출이 허용된 코로나19 자가격리자는 전담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자동차나 도보로 오후 8시 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해야 하고 다른 선거인이 투표를 모두 마친 8시 이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투표가 일반 선거보다 2시간 연장된 오후 8시 종료된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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