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명품 장수한우를 만든다"…우량유전형질 개발 추진
장수군-한우지방공사-이티바이오텍-충북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6일 장수한우지방공사, 이티바이오텍(주), 충북대학교와 장수한우 우량 유전형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우량 한우 선발을 위한 유전분석, 수정란 등 유전자원생산, 우량개체 검증 등을 추진한다.
장수군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수정란 지원사업과 병행해 우량 수정란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장수군의 지난해 말 기준 한우 사육두수는 3만2000두로 연간 800억원 정도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한우만의 우수한 형질을 개발하고 브랜드화 함으로써 농가소득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고 싶고, 사고 싶고, 살고 싶은 장수 건설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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