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김제나선거구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3시 투표율 3.88%

김제시 나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인 검산동행복지센터에 육군훈련소 30연대 장병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김제시 나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인 검산동행복지센터에 육군훈련소 30연대 장병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김제시 나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3.88%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기간인 2~3일 이틀간 전체 누적 투표율은 마감 3시간을 앞둔 3일 오후 3시 기준 10.48%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3시 현재 나선거구 유권자 2만825명 중 809명이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7.67%에 비해 저조한 투표율이다.

지난해 4월 실시된 21대 총선 김제시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3시 집계 투표율은 12.68%였으며 2018년 치러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10.67%였다.

한편,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시간대별 투표율은 오전 7시 0.13%, 오전 8시 0.35%, 오전 9시 0.67%, 오전 10시 1.24%, 오전 11시 2.01%, 낮 12시 2.55%, 오후 1시 2.84%, 오후 3시 3.88%를 기록했으며 오후 6시 최종 결과 5.17%를 기록했다.

나선거구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38‧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와 무소속 김성배(59‧전 김제시의원), 문병선(55‧열린김제시민모임 공동대표), 최훈 후보(52‧전 민주당 김제시 자치분권추진위원장) 등 4명이 출마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용지면 행정복지센터(2층 대회의실) △백구농악전시관(1층) △금구초‧중학교(1층 다목적실) △검산동행정복지센터(2층 회의실) 등 4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복지카드, 외국인등록증 등)만 있으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다.

선관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투표소 방문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