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기업 정읍 바이오텐, 에이치엘프라퍼티와 '맞손'

바이오 생명공학 제품 연구·생산 협약 맺고 세계시장 진출

전북 정읍시 소재 바이오 생명공학 전문연구 기업인 바이오텐㈜(대표이사 김영철·오른쪽)이 16일 ㈜에이치엘프라퍼티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 바이오 생명공학의 글로벌 동반성장’을 선언했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 소재 바이오 생명공학 전문연구 기업인 바이오텐㈜(대표이사 김영철)가 지난 16일 ㈜에이치엘프라퍼티(대표이사 박춘성)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 바이오 생명공학의 글로벌 동반성장’을 선언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 제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 제품을 공동 기획하고 기업의 지속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바이오텐은 정읍에 본사를 두고 의료체계를 기반으로 약물의 흡수력과 지속성을 증가시키는 난용성 기능물질의 수용화 및 효능검증 원천 기술개발에 초점을 둔 생명공학 전문 연구개발 회사다.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성식품, 코스메슈티컬화장품, 동물의약품, 의약외품 뿐만 아니라 사료첨가제, 천연물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이다.

또 에이치엘프라퍼티(HL Property Co., Ltd)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유기농 비료를 생산하는 공장과 기업을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는 해당국의 기업컨설팅 및 융복합 산업에 관한 해당국 내 기관과 기업들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푸드의 국내 푸드와의 협업체계를 갖추고 프리미엄 브레드를 생산하는 ‘브레드 팩토리 앤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그동안 꾸준한 노력과 열심으로 이미 개발을 완료한 제품들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발전을 위한 플랫폼 구성에 큰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춘성 대표는 "협약을 통해 우수한 대한민국 바이오 생명공학 제품들 특히 화장품과 사료첨가제 분야애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