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수시경쟁률 9.27대 1…보컬전공 107.41대 1 '최고'

전북 군산에 소재한 호원대학교. /ⓒ 뉴스1
전북 군산에 소재한 호원대학교.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에 소재한 호원대학교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957명 모집에 8867명이 지원해 9.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전형 전체 학과 중 경쟁률 상위 학과는 실용음악학부로 95명 모집에 3623명이 지원해 38.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이 107.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물리치료학과 23.23대 1 △간호학과 21.86대 1 △호텔외식조리학과 14.19대 1 △공연미디어연기 14.95대 1 △치위생학과 12.58대 1 △응급구조학과 10.0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코로나19 사태와 수험생 감소 등 학생모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업률이 비교적 높은 보건계열 등의 지원이 상승해 지난해 지원율 9.26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호원대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은 실용음악 보컬전공을 비롯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10월5일부터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수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2일 오후 2시에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