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들, 코로나 장학금 전달
- 임충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자들을 위해서 1004만원을 기부했다.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들은 8일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재학생 대표인 정의빈 학회장과 강성호 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김건우, 이상균, 이재운, 변주승, 홍성덕, 이정욱 교수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 제자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이재운 교수는 “교수들이 학생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면서 “저를 포함한 교수님들의 사랑이 제자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인 전주대 총장은 “높은 연구역량과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님들의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제자 사랑의 마음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모금 캠페인인 ‘힘내라 수퍼스타’ 진행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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