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9월1~30일 영등포역서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1일부터 30일까지 코레일유통(주) ‘고향뜨락’ 영등포역 매장에서 반딧불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판촉전은 지난 6월 코레일유통(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갖는 첫 행사다.
무주군은 천마사업단 등 38개 업체에서 납품받은 사과와 머루와인, 천마, 장류, 옥수수, 도라지청 등 196개 품목을 판매한다.
또 농·특산물 시식·시음·나눔 행사를 비롯해 소포장, 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한다.
김영종 무주군 농촌활력과장은 “영등포역은 서울 북부 최대 교통 허브로 주변 쇼핑몰 상권과 연결돼 하루 유동인구만 10만여명에 이른다”며 “고향뜨락 입점이 반딧불 농·특산물의 수도권 진출은 물론 코레일과 함께 전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품질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역사에도 고향뜨락 매장이 신설되면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홍보·판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레일유통과 맞잡은 손이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