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주 효천 리버클래스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
27~28일 접수, 9월4일 당첨자 발표
- 이정민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는 전주 효천지구 리버클래스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45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리츠 818가구 중 계약해지·포기, 부적격 등 사유에 따른 것이다.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 후 10년 동안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며 무주택 등 자격을 유지하면 우선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다.
공급 대상은 현재 주택이나 분양권을 소유하지 않은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본 임대 조건은 74㎡형 보증금 5700만원, 월 임대료 53만원이다. 84㎡형은 보증금 6900만원, 월 임대료 59만원이다.
임대보증금은 계약 시 20%, 입주 시 80%를 내야 한다.
LH는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금-임대료 상호 전환제도’를 운영한다.
제도를 통해 74㎡형은 보증금 1억1500만원에 월 임대료 28만9000원, 84㎡형은 보증금 1억3800만원에 월 임대료 30만3000원까지 조정 가능하다.
효천지구는 전주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서부 신시가지나 효자지구와 인접해 입지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모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7~28일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으로 접수한다. 9월4일 당첨자 발표 후 10월7~8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LH청약센터에서 확인하거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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