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중장기발전계획 선포…취업 등 8개 전략 제시

전주비전대학교가 9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했다.(전주비전대 제공) /ⓒ 뉴스1
전주비전대학교가 9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했다.(전주비전대 제공) /ⓒ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가 9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했다.

학생생활선교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홍순직 총장과 정석훈 대학혁신본부장, 문용규 혁신성과관리센터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이날 8가지 추진전략과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8가지 전략은 △대학의 취업역량 △국제화 역량 강화 △교육지원 역량 강화 △평생학습 역량 강화 △대학조직 역량강화 △대학구조개혁 실시 △산학협력 역량 강화 △LETS JUMP(학생 관리) 강화 등이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불가피하고 향후, 온라인 수업은 지속·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온라인 강의 시스템 구축과 강의의 질적 향상에도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홍 총장은 “우리 대학은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등 급속하게 변하는 교육패러다임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왔다”면서 “차별화된 학사정보 및 고객중심의 학사관리, 교육행정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학생뿐만 아니라 실업자까지로 교육대상을 확대하는 등 후진학선도형사업을 통한 직업교육거점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대학을 넘어선 대학 위의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비전대는 최근 교육부의 혁신지원사업(1유형) 평가에서 도내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등 재학생 교육과 취업지원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