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가력선착장∼두리·비안도 간 도선 하루 3회 증편 운항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 새만금 가력선착장∼두리·비안도 간 뱃길을 운항하고 있는 '비안두리호'가 4월부터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 운항된다.
군산시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1일부터 하루 2회에서 3회(왕복) 증편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8일 17년 만에 시범운항을 시작한 12t급 도선인 비안두리호(500마력)는 올 1월부터 하루 2회 왕복 운항을 해왔다.
새만금 가력선착장∼두리·비안도 간 요금은 도서주민 편도 5000원, 일반 시민 1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두리·비안도 간 도선 증편 운항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고군산군도 최남단에 위치한 비안도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어촌으로 개발돼 군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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