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작년 참여기업, 수출 36억↑ 매출 4%↑ 고용 16%↑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한 공장을 방문해 공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술개발부터 제품판매까지 맞춤형 지원을 하는 '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탄소제품, 식품, 공예품,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화장품 등 6개 특화분야의 50인 이하 중소기업이다.

전주시는 총 3억원을 투입해 △기업 수요분석 △기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컨설팅 △특화분야 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크라우드 펀딩△초고속 사업화 패키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異)업종 융합산업 포럼과 특화분야기업 제품박람회를 개최해 중소기업간 네트워크 구축과 판로개척을 돕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는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44개 기업이 △수출 36억원 증가 △매출 4% 증가 △고용 16% 확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