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동계체전 선수단 해단식 취소…개별 격려
- 임충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제101회 전국동계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체육회는 동계체전이 끝난 뒤 ‘해단식 및 입상 격려회’를 열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 하지만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단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
대신 도체육회는 직접 종목별 선수단을 직접 만나, 격려하기로 했다.
정강선 회장과 유인탁 사무처장 등 도 체육회 임직원들은 오는 16일과 20일 전주와 무주 등을 직접 돌며 선수와 지도자들 격려할 계획이다.
유인탁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해단식이 취소 돼 아쉽지만 전북체육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을 위한 자리를 작게나마 마련했다”며 “전북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선수단은 지난달 강원과 서울 일원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7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 22년 연속 종합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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