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농업인단체, 김상민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지지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지역 농업인단체들이 김상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한국농업경영인전라북도연합회 등 4개 단체들은 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상민 후보는 농촌지도자로서, 청년농업인의 리더로서 농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실천력이 있다”면서 “농어민분야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했다.
이어 “5대 핵심공약을 토대로 농산어촌을 발로 뛰면서 농어민, 임업인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정치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민주당 김상민 농어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상민 후보의 5대 핵심공약은 △농어촌 청년 지원정책 강화 △미래농사업 상생발전모델 실현 △임업 직불제 도입 및 산림보호림지정 재산권 규제 완화 △동남아시아 농산물 수출 지원 및 외국인 노동력 교류지원 △공익형 직접지불제도 강화 등이다.
정읍시 출신인 김상민 후보는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연합회 청년위원장, 전라북도 4-H연합회장, 민주당 전북도당 농어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민주당은 10~11일 선거를 통해 총 40명의 후보 가운데 20명을 선출한다. 선거인단은 권리당원과 국민경선참여단으로 구성됐다.
김상민 후보는 "꿈은 함께 꿔야 더 커지고, 더 빨리 이뤄지고, 더 오래간다"면서 "민주당의 탄탄한 미래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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