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곰소항 등 부안 4개항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4개 항구에 각각 국비 100억원 투입…대합실 현대화 등 추진

김종회 무소속 국회의원./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부안군의 곰소항, 깊은금항, 모항, 벌금항 4곳이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낙후된 어촌의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비 총 2조1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김종회 무소속 국회의원(전북 김제·부안)은 12일 “부안군 4개 항구(곰소항, 깊은금항, 모항, 벌금항)에 개소 당 평균 100억원의 국가예산이 투입된다”며 “낙후된 선착장‧대합실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 어촌‧어항을 통합해 특화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4곳이나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되면서 김 의원의 그동안 활약상이 주목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 때부터 수시로 지자체와 실무적인 논의를 유지해 왔다.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했다.

김종회 의원은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부안군 4개 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며 “주민삶의 질과 만족도 향상, 섬 관광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