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 12월15일까지 통제
- 박제철 기자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전북지역 국립공원 내 일부 탐방로가 통제된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일부 탐방로에 대해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까치봉능선삼거리~순창새재 △장성새재~상왕봉 △구암사~백학봉능선 이며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17개 탐방로는 평소와 같이 개방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도 같은 기간 변산반도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
통제구간은 변산반도국립공원내 △내변산분소~가마소삼거리~굴바위 △바드재~용각봉삼거리 △세봉삼거리~가마소삼거리 △세봉삼거리~인장암, 만석동~감불 등 5개 구간 16.2㎞ 구간이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이 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해 통제 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공원을 탐방할 경우, 버너,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이 안되며 인화물질을 소지한 상태로 입산하거나 통제구간 탐방로를 무단으로 출입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관계자는 “산행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국립공원사무소를 통해 통제 탐방로를 사전 확인하시고, 인화물질 반입 및 취사 등의 불법행위를 금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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