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딪치고 사과 안해" 폭행…20대 조폭 구속
- 이정민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행인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직폭력배 A씨(21)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2일 오전 3시40분께 전주시 효자동 한 광장에서 B씨(19)를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접촉 후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어깨를 부딪치고 사과를 하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전주의 한 폭력조직 소속이고 다수의 동종전과가 있어 구속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ljm1927@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