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수청,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해수청은 이번 특별수송 기간 중에 3500여명이 4개 항로에 5척의 선박을 이용해 관내 도서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2월5일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군산해경과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연안여객선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특별수송 기간 중 자체 특별수송지원반을 편성하고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귀성객의 편안한 고향 방문을 도울 예정이다.
홍상표 군산해양수산청장은 "올 설 연휴에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 여행객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해 따뜻한 명절 및 즐거운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67@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