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마을방범 CCTV 유지보수 지원 조례 제정
- 박슬용 기자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마을방범용 CCTV 유지보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방범용 CCTV설치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마을의 범죄예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익산에는 544개 마을에 1838대의 CCTV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설치 후 CCTV 관리를 마을 자체적으로 하도록 돼 있어 유지보수 관리가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시는 민원을 해소하고 CCTV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 조례안을 제정, 유지보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마을방범용 CCTV 유지보수 지원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양현석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 CCTV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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