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년부터 마을 300여곳 안길 아스콘 포장
2028년까지 총120억원 투입, 마을 정비사업 추진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역주민의 편익증진과 민원해결을 위해 내년 2월말 조기 착공을 목표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은 마을 진입로, 안길 및 모정 정비 등의 주민편익과 직결된 사업이다.
시는 300여개 사업에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조기 착공함으로써 주민편익을 앞당길 계획이다.
시는 장기 특수시책으로 선정한 ‘마을안길아스콘포장사업’으로 2028년까지 연 12억여원씩 총120여억원을 투입해 매년 상반기 내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18년 마을 안길 정비 250개소 68억원, 마을 배수시설 정비 100개소 27억원, 모정 등 편의시설 정비 60개소 5억원 등 총100억원을 투입해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했다.
유진섭 시장은 “그동안 읍면농촌지역마을의 기반시설 낙후로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내년부터는 특수시책으로 선정된 마을안길 아스콘포장사업을 차질 없이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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