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부산~싱가포르 부정기 노선 운항

이스타항공이 올해 12월 도입할 보잉 737-MAX 8 기종 도색 예시.(이스타항공 제공)ⓒ News1
이스타항공이 올해 12월 도입할 보잉 737-MAX 8 기종 도색 예시.(이스타항공 제공)ⓒ News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이스타항공은 부산~싱가포르 부정기 노선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내년 1월16일부터 2월7일까지다. 운영횟수는 매주 수목토일 등 총 14회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부정기 노선에 국내최초로 도입되는 B737-MAX8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B737-MAX8 은 최대항속거리가 6570㎞로 싱가포르 등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의 첫 번째 MAX 기종인 B737-MAX8는 미국 보잉 본사에서 인도식을 가진 뒤 21일 오후 5시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정기 노선은 여행사를 통한 판매 외에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도 판매된다”고 말했다.

94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