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20일 폐회
- 김동규 기자

(장수=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의회는 10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원장 유기홍)는 11월21~29일 전 부서와 한우지방공사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지 확인을 통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보고했다.
유기홍 위원장은 △인구 증대를 위한 일자리경제과 신설 및 JOB센터 개설 △범죄없는 도시, 안전한 고장을 만들기 위한 CCTV 관제센터 개소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한 미생물제 개발 보급 △효율적인 경관조성을 위한 장수군 양묘장 운영 등을 군정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했다.
이어 “일부 사업들은 결과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높은 비율의 이월 및 불용예산 △각종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 △하수관거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 추진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한 대책 수립 △인구증대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수립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및 장수한우 명품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주문했다.
한편 장수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문)는 11월30일부터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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