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북본부, 군산신역세권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공급

근린생활 19필지, 점포겸용 단독주택 36필지, 단독주택 49필지

LH전북본부가 공급하는 군산신역세권지구 위치도.(LH전북본부제공)2018.10.29/뉴스1ⓒ News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LH전북본부(본부장 임정수)는 군산신역세권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근린생활시설용지 19필지(430∼530㎡),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6필지(259∼265㎡)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49필지(247∼390㎡)다.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근린생활시설용지가 3억6800~5억7800만원, 점포겸용은 1억6600~1억9700만원, 주거전용은 1억800~1억7100만원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307만9000원, 218만9000원, 143만6000원 수준이다.

군산신역세권지구는 군산역을 중심으로 108만㎡ 부지에 총 6904호가 건설된다.

상업, 업무, 주거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 다기능지구로 조성되며 현재 인근에 조성중인 디오션시티와 함께 향후 군산의 부도심권의 역할을 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 철도, 국도29호선 등을 통해 전북지역 내·외 주요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금강 조망권을 바탕으로 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영화관, 종합병원 등 도심 배후시설 또한 양호하다.

입찰(근생용지, 점포겸용)과 추첨(주거전용)은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11월12∼15일 진행된다.

입찰은 필지별로 공급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로 정해진다.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는 인터넷 추첨으로 결정된다.

공급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콜센터(1600-1004), LH 전북지역본부 판매부(063-230-6105, 6108, 6109)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본부 관계자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주거와 상가 임대를 통한 수익성도 겸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군산신역세권지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역시 도심 속의 전원생활이 가능한 쾌적성과 편리성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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