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질 한눈에 확인'…익산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 박슬용 기자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 10대와 경관조명 1개소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7곳과 초등학교 3곳에 설치했다. 경관조명은 중앙체육공원 운동장 캐노피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가까운 측정소에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의 측정농도를 전송받아 두 개의 수치를 표출된다. 특히 두 개의 수치 중 더 높은 농도를 기준으로 파란색(좋음), 초록색(보통), 노란색(나쁨), 빨간색(매우나쁨) 등 4단계의 색깔로도 표시된다.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미세먼지 오염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어린이들이 활동하는 학교에 설치했다”며 “미세먼지 신호등과 경관조명 설치로 야외활동 시 공기질 확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da0726@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