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조공법인, 진안고원 수박 출하…50억 매출 예상

23일 진안고원 수박이 출하를 시작했다.(진안군제공)2018.07.23/뉴스1ⓒ News1
23일 진안고원 수박이 출하를 시작했다.(진안군제공)2018.07.23/뉴스1ⓒ News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3일 진안고원 수박이 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종진)을 통해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안고원 수박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아삭아삭함과 11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철저한 선별을 통해 농협 하나로유통, 롯데마트, 홈플러스, 도매시장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진안군 수박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250여ha다. 이 가운데 진안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4100여톤(88ha, 174농가)을 출하할 계획이며 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지난해 27억원을 들여 선별장 증축과 수박·사과·토마토 선별라인을 구축하고 산지유통센터 연중 가동체계를 마련했다.

이항로 군수는 “진안고원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