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석 군산시장 후보 "농·수·축산업 활성화에 주력"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서동석(58) 무소속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21일 "농·수·축산업 활성화로 살 맛 나는 군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군산은 산과 강, 바다, 평야와 섬이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1·2·3차 산업이 골고루 분포한 지역"이라며 "농·수·축산업이 다른 산업보다 소외된 군산을 위해 농·수·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해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유통구조의 개선을 촉진해 농·수·축산업 종사자들의 소득을 최대한으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친환경 농업확대와 로컬푸드 매장확대, 대규모 양식단지 조성, 바다목장의 확대 조성, 농수축산업 예산지원 확대, 농기계 무상임대 및 타작물 시설장비 대형화지원, 농수축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 수산물 가공단지 추가조성 등 농어업인 지원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사 후보는 "농·수·축산업은 궁극적으로 생산과 가공, 유통직매장, 관광과 체험이 하나로 관리되는 6차 산업화해야 한다"며 "앞으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농·수·축산업을 발전시켜 살맛나는 군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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