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미용건강과, 요양원서 이미용 봉사 '훈훈'

전주비전대 미용건강과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요양병원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전주비전대 제공)ⓒ News1
전주비전대 미용건강과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요양병원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전주비전대 제공)ⓒ News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어려운 노인들을 생각하는 전주비전대(총장 한영수) 미용건강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올해에도 이어졌다.

미용건강과 학생들은 어버이날인 8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가은요양원(시설장 이대영)을 찾았다.

학생들은 이날 3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도 직접 달아줬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미얀마 등 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기뻐하시는 할머니들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오히려 더욱 많이 배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2년 신설된 미용건강과는 올해로 16년째 재능기부 미용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효숙 미용건강과 교수는 “신체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적 아름다움을 키우자는 취지로 시작된 재능기부를 시작했다”면서 “학생들 모두 의미 있는 어버이날을 보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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