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고군산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
주차장 1350면 추가 조성, 관광형 2층 버스 도입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4개의 섬을 잇는 고군산연결도로가 지난해 12월 전면 개통됨에 따라 방문객들을 위한 교통 소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배편을 이용해 찾았던 고군산군도가 연결도로 개통으로 육지화 되면서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유도 내부도로를 공사 완공시까지 일방통행으로 운영키로 했다.
또 현재까지 조성된 1585면의 주차장 외에 올해 42억원을 투입해 선유도 보건소 앞 등 5개소에 공영주차장 1350면을 추가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관광형 2층 버스를 도입해 신시도∼장자도 구간을 교차 운행한다.
관광형 2층 시내버스는 평일과 주말에 관광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운행과 지속적인 주차장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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