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야산서 15m 불기둥…휘발유 송유관서 발생
- 김춘상 기자
(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7일 오전 2시56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야산에서 불기둥이 치솟는 것을 주변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들이 목격, 119에 신고했다.
불은 최고 15m 높이까지 솟아올랐으며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이날 오전 7시쯤 진화됐다.
불은 휘발유 송유관이 뚫린 곳에서 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산불이나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면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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