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SUV차량 주차된 트럭 들이받아…1명 사망

5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의 한 도로에서 A씨(28)가 몰던 모하비 SUV 차량이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익산소방서 제공)2017.8.5/뉴스1ⓒ News1 박슬용 기자
5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의 한 도로에서 A씨(28)가 몰던 모하비 SUV 차량이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익산소방서 제공)2017.8.5/뉴스1ⓒ News1 박슬용 기자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5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의 한 도로에서 A씨(28)가 몰던 모하비 차량이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하비 SUV차량 동승자 B씨(28)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모하비 SUV차량이 1톤 트럭을 추돌하면서 그 충격으로 주차된 소나타 차량도 파손됐다.

하지만 주차된 트럭과 소나타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da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