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개그작가 김재화씨, 26일 정읍서 '웃음 특강'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대한민국 1세대 개그작가인 김재화씨가 전북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는다.
김 작가는 이달 26일 정읍시가 주관한 제62회 시민행복특별강좌의 강사로 나서 ‘유머와 소통’을 주제로 삶에서 유머가 왜 필요한지, 유머를 통한 소통 방법 등을 들려줄 계획이다.
김 작가는 대한민국 1세대 개그작가 출신이자 현재는 유머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작가는 대학 재학 중 한국 최초 개그 프로그램인 동양방송(現 JTBC) '살짜기 웃어예'로 데뷔했다.
이후 KBS '유머 1번지', MBC '웃으면 복이와요' 등 200여편의 TV 코미디 프로그램과 MBC 라디오'밤을 잊은 그대에게'등 100여편의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유머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씨는 기업체와 단체 등에서 4000여회가 넘는 강연을 통해 유머로 소통하는 법을 전파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웃음이 경쟁력인 시대이며, 웃음이야 말로 팍팍한 생활에 윤기를 주고 사회를 밝게 하는 원동력인 만큼, 유머와 웃음을 통해 시름을 덜고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듬뿍 얻어가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행복 특별강좌’는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행복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로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을 초청, 전문지식과 삶의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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